재사용이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의 선별을 위해 전기화학적 잔존수명 예측 고도화 모델을 구축하고,이를 기반으로 재사용 배터리 기반 가정용 / 이동형 ESS 구축 기술
나노광학-머신러닝 기반의 건축물 안전 및 재난 관리를 위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
COVID-19를 기점으로 전세계 전기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
전기차의 수요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2026년부터 기준 수명이 다한 중고 전기차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배출될 것으로 기대됨(국내 약 1만7,000대 분량)
사용된 전기차 배터리는 잔존수명(SOH)이 초기 배터리 용량의 80%가 남았을 경우 주행거리 감소,충전 속도 저하,급속 방전 등 리스크 문제가 발생하여 교체가 필요함
잔존수명이 80%이하인 배터리는 교체 후 폐기되는데 배터리 안에는 유해물질인 산화코발트,리튬 등이 1% 이상 함유하고 있어 심각한 토양오염을 야기
세계적으로 전기차 사용 후배터리의 재사용,재제조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,이를 활용한 응용제품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고 있음
이에,재사용배터리의 잔존가치 평가를 위한 잔존수명 예측 기술이 필요
-기존 잔존수명 측정법은 배터리 자체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고 측정하거나,단순 용량 측정법을 이용하여 실용성,정확도가 부족함
배전계통 안정화 및 전기차의 효율적인 충전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 제공
-복잡성이 커지는 대규모 복합 에너지 네트워크에서 솔루션 계산 시간에 증가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층강화학습 기법을 활용하여 이동형 ESS 운영 알고리즘 확보
-복합 에너지 네트워크(전략+수소 에너지)에 연결된 전기차/수소전기차에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고리즘으로 확장